2024년, 가을의 마지막 : ) 안녕하세요.올실버입니다 : ) 올해가 시작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월의 끝을 향하고 있어요.봄은 짝꿍과 결혼으로여름은 집들이로가을은 짝꿍과 여행으로 바쁜 하루를 보냈던 것 같아요. 이번 겨울은 짝꿍과 결혼하고 첫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날이라 설레고 기대되는 것 같아요. 모든 사람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냈으면 좋겠어요 : ) 올실버's 일상/아무거나 2024.11.22